韓中翻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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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가 6월 8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. 이제 남은 위안부 피해자는 54명이다. 시간을 흘러가지만 일본 위안부 피해 문제를 협의 중인 한-일 국장급 협의는 아직 진전이 없다. 일본이 1965년 한-일 청구권 협의를 내세워 법적 책임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.

중앙일보 기사 중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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